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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남원시 수해 피해 이재민 위해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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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남원시 수해 피해 이재민 위해 성금 전달
  • 왕영관 기자
  • 승인 2020.08.2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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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본부는 27일 전북도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수해지역 주민 지원을 위한 성금 12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본부(본부장 박정훈)는 27일 전북도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수해지역 주민 지원을 위한 성금 1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이번 호우로 가장 큰 수해를 입은 남원 지역 이재민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며, 담요와 쌀, 라면, 화장지, 세면도구 등 긴급 구호물품 구매자금으로 쓰이게 된다. 약 240가구에 배부할 계획이다.

박정훈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 집중호우까지 두 배나 큰 상심을 빠져 있을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하루 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왕영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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