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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문화체육관광분야 공공시설 임시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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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문화체육관광분야 공공시설 임시 휴관
  • 이지선 기자
  • 승인 2020.08.20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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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분야 공공시설(538개소) 휴관 및 방역수칙 준수 조치
종교시설 등 집단감염 위험시설(7427개소)에 대한 전수조사 시행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0 공식 개막전 전북현대와 수원삼성의 경기를 하루 앞둔 7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관계자가 선수대기실과 관중석을 방역하고 있다.   백병배기자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0 공식 개막전 전북현대와 수원삼성의 경기를 앞두고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관계자가 선수대기실과 관중석을 방역하고 있다. 백병배기자

 전북도가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도내 문화·체육·관광분야 다중이용 공공시설에 대한 휴관을 권고했다고 20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휴관 권고 대상시설은 도내 박물관 39개소와 미술관 18개소, 문학관 10개소, 공공도서관 201개소(공립 작은도서관 포함), 공연장 56개소, 공공체육시설(국민체육센터 포함) 214개소 등 총 538개소다.

 아울러 도는 현재 PC방, 노래연습장, 집단운동시설, 콘서트장, 종교시설, 관광지 등 집단감염 위험시설로 분류된 총 7427개소에 대해 도 및 시·군과 합동으로 방역수칙 준수여부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도내에는 PC방 787개소, 노래연습장 1013개소, 집단운동시설 124개소, 콘서트장 4개소, 종교시설 5311개소, 관광지 188개소가 운영 중이다. 특히 교회시설(4238개소)의 집회 및 소모임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엄밀히 살필 방침이다.

 윤여일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다중집합과 모임을 최대한 자제한다는 방침에 따라 도내 문화·체육·관광분야 다중이용 공공시설에 대한 휴관을 권고했다”면서 “불가피한 운영 시에는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도록 조치했다”고 말했다.
이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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