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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370회 5분 자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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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370회 5분 자유발언
  • 김영무 기자
  • 승인 2020.05.2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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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권, 박선전, 박형배, 양영환, 이경신, 정섬길 의원

전주시의회는 26일 제370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시정 전반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김윤권의원
김윤권 의원

▲김윤권의원(송천1·2동)
전주천마지구 도시개발시 대규모 녹지공원을 조성해 시민의 품으로 돌려줘야 한다. 3000세대의 대규모 주택 공급에 대해 다시 고민해야 한다.

박선전 의원
박선전 의원

▲박선전의원(진북,인후1·2동,금암1·2동)
모래내시장 시설 현대화사업 진행을 위해서는 민간 자부담 10% 외에 지방비 90% 확보가 관건이다. 일반 전통시장과 다른 정체성을 확립, 모래내시장 특유의 개성을 살려야 한다.

박형배 의원
박형배 의원

▲박형배의원(효자4동)
탄소 소재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로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이 국가 기관인 진흥원으로 승격될 가능성이 생겼다. 전주시와 전북도 중심의 탄소산업진흥원 대응 협의기구를 구성해야 한다.

양영환 의원
양영환 의원

▲양영환의원(동서학,서서학,평화1·2동)
도심에 흉물스럽게 방치된 건물 옥상에 그린가든을 조성해 우수관으로 버려지는 빗물을 활용, 도시농업을 활성화해야 한다. 유지관리를 위한 청년 및 노인일자리도 증가할 것이다.

이경신 의원
이경신 의원

▲이경신의원(효자1·2·3동)
전주형 재난기본소득이 전국 최초라는 타이틀은 획득했지만 준비 미비로 시민 불만이 반발로 이어졌다. 철저한 사전 준비로 시민 모두가 납득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추진해야 한다.

정섬길 의원
정섬길 의원

 

▲정섬길의원(서신동)
전주 승마장은 수년째 적자운영에 허덕이고 있다. 승마장 관리 운영 조례를 제정해 수탁자 선정 및 위탁관리, 사용료 및 강습료 규정을 명확히 하고 자마 위탁관리 규정을 삭제해야 한다. 김영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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