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주) 전북지역본부(범희정 본부장)는 19일 완주 모악산 축구 전용경기장에서 ‘로체배 개인택시 사랑의 축구대회’ 전북권 결선을 갖었다고 밝혔다.로체 이노베이션 출시와 관련, 개인택시 사업에 종사자들의 건강증진과 침목도모가 목적이며, 올해 3회째를 막고 있다.이번 행사는 5월부터 6월 말까지 지역결선을 거친 후 9월 중 4개 권역에 2차 권역예선을 실시한 후 10월 최종 결선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김성봉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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