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6-15 00:27 (화)
제19회 전북시인상, 우미자 시인 선정
상태바
제19회 전북시인상, 우미자 시인 선정
  • 송미경 기자
  • 승인 2018.10.07 21: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상식은 다음달 5일 전주 웨딩팰리스 웨딩홀
▲ 우미자시인

전북시인협회(회장 조미애)는 제19회 전북시인상 수상자로 우미자 시인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5일 오후 4시 전주 웨딩팰리스 웨딩홀에서 진행된다. 

우 시인은 1983년 월간 〈시문학〉에서 신동집과 문덕수 시인 추천으로 등단했다. 시집 〈무거워라 우리들 사랑〉〈길 위에 또 길 하나가〉〈바다는 스스로 길을 내고 있었다〉〈첫 마을에 닿는 길〉등을 펴냈다. 
  
이운룡과 전정구 심사위원은 “시창작의 원숙함이 묻어나는 수준 높은 작품으로 시적 긴장감을 늦추지 않는 언어구사의 능숙함이 뛰어나 우 시인의 <공중 그네>를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우미자 시인은 “바람 좋은 저녁 무렵 잠깐 산책을 나갔다 들어왔을 때 기쁜 소식이 왔다”며 “뚜벅뚜벅 걸어온 소걸음인데 남아 있는 생애에 연륜처럼 더욱 깊어진 시를 쓰라는 뜻으로 알고 따뜻한 시와 영혼이 맑은 시를 더 많이 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미경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기획) 김제시, 새만금 중심도시를 넘어 국제 해양 항만 물류 중심도시와 4차 신산업도시로 변화 모색
  • 한전 군산지사, 유관기관 협업 ‘소외계층 빛드림 반찬봉사’
  • 문형남 국가ESG연구원 원장, 모든 조직 ESG경영 도입 주장
  • LX-KEPCO 전문성 제고 위해 감사 업무협약
  • 택배노조 무기한 파업 선언에 전북지역 노노간 이견
  • 문재인 대통령, 한·미 정상회담에서 바이든과 171분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