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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민축구단, 23일 청주FC와 홈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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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민축구단, 23일 청주FC와 홈경기
  • 박종덕 기자
  • 승인 2018.06.2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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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유일의 축구 남자실업팀인 전주시민축구단이 오는 23일 오후 4시 전주종합운동에서 청주FC와 전반기 마지막 홈경기를 갖는다.

최근 2경기에서 경주시민축구단와 춘천시민축구단에게 각각 1대2로 패하면서 2패를 기록한 전주는 이날 경기에서 연패사슬을 끊고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기분 좋게 마치겠다는 각오다.

전주는 현재 승점 13점(4승 1무 5패)으로 8위를 기록하고 있어 이날 승리해 상위권 진입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전주는 이날 경기에서 조직력을 앞세워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공격에서는 리그 득점 3위를 달기고 있는 오태환이 김희성과 함께 상대 골문을 노린다.

부성혁과 강민우, 김상민이 중원에서 공수 밸런스를 조절하며, 공수에서 활력을 넣을 전망이다.

수비에서는 김건창과 신근식, 이지환이 상대 압박해 공격을 차단하고, 골문은 황규성이 지킨다.

양영철 전주시민축구단 감독은 “최근 경기에서 선수들이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아쉽게 패했다”면서“이번 홈경기가 전반기 마지막경기로 매우 중요한 경기 이다, 공격 축구로 관중들에게 재미를 선사 하고 꼭 홈에서 승리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민축구단은 이날 홈 관중들을 위해 국가대표팀 사인볼과 가족 사진 촬영권, 전북 투어패스 카드 등 푸짐한 경품을 추점을 통해 나눠줄 예정이다.
박종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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