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10-20 00:16 (수)
순창군, 장류원료(논콩,고추) 재배농가에 생산보조금 지급
상태바
순창군, 장류원료(논콩,고추) 재배농가에 생산보조금 지급
  • 전민일보
  • 승인 2007.09.18 09: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순창군이 장류산업 발전과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쌀 대체작물로 집중육성하고 있는 논콩과 고추 재배농가에 17일 12억5천만원의 생산보조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급된 보조금은 논콩의 경우 5ha이상 집단재배 참여 농가에 0.1ha당 30만원, 개별필지 재배농가에 0.1ha당 20만원이, 고추재배농가에는 0.1ha당 20만원의 군비 보조금이 각각 지급됐다.
   군에 따르면 논콩과 고추재배를 군정 주요시책사업으로 추진한 결과 올해 1790농가에서 논콩 450ha, 밭콩 300ha, 고추 640ha 등 지난해 보다 20% 늘어난 1390ha를 재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른 예상수확량은 콩 1500톤, 고추 1400톤으로 올 한해 논콩과 고추재배를 통해 약 198억원의 농가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올해 생산된 콩과 고추는 정부약정수매와 장류제조업체에서 전량 계약수매를 하게 되어 판로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는게 군관계자의 설명이다.
  군은 2008년에도 논콩, 고추 등 장류원료를 쌀 대체작물로 중점 육성하고 재배농가에는 생산보조금을 지급하는 등 장류와 장수의 고장 이미지 제고와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갈 방침이다.
  한편 순창 장류산업은 전국 장류 생산량의 47%를 점유하고 있으며, 75개 전통장류제조업체가 청정지역 순창에서 재배되는 콩 ,고추 등 순수 우리농산물을 원료로 고추장, 된장 등 장류제품을 생산하고 있다./순창=손충호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안호영 의원, ‘삼겹살 갑질’ 등 지역문제 연속 해결 호평
  • 가정폭력에 이혼한 친모 “친부가 두딸도 폭행" 주장
  • ‘브랜드’가 만드는 새로운 단지형 타운홈 패러다임…양주 옥정신도시 ‘라피아노 스위첸 양주옥정’ 주목
  • 집값 상승, 대출규제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반사이익 ‘이수역 동작 하이팰리스 3차’ 관심
  • 원스톱 인프라 품은 ‘대광로제비앙 장성 센텀스카이’ , 10월 14일 그랜드 오픈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 10월 분양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