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전북지사(지사장 박동근)는 17일 상대적으로 안전관리가 취약한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평창토건의 ‘효자동 3가 근린공원 공사’와 (주)발해의 ‘통합관제센터 증축공사’, ‘박태종씨 다가구주택공사’ 등 중소규모 안전관리 우수 건설현장 3개소를 선정해 포상했다.
신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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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전북지사(지사장 박동근)는 17일 상대적으로 안전관리가 취약한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평창토건의 ‘효자동 3가 근린공원 공사’와 (주)발해의 ‘통합관제센터 증축공사’, ‘박태종씨 다가구주택공사’ 등 중소규모 안전관리 우수 건설현장 3개소를 선정해 포상했다.
신성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