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옥마을과 함께 수려한 연꽃으로 전주에서 손꼽히는 관광지인 전주 덕진공원이 유해어종인 배스와 큰빗이끼벌레에 이어 소나무 좀벌레로 몸살을 앓고 있다. 17일 덕진공원 곳곳에서 좀벌레로 인해 소나무 가지들이 꺽인 채 말라 있다. 박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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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과 함께 수려한 연꽃으로 전주에서 손꼽히는 관광지인 전주 덕진공원이 유해어종인 배스와 큰빗이끼벌레에 이어 소나무 좀벌레로 몸살을 앓고 있다. 17일 덕진공원 곳곳에서 좀벌레로 인해 소나무 가지들이 꺽인 채 말라 있다. 박형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