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는 23일 완주군청 박성일 군수와 간담회를 갖고 여성기업의 경쟁력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여성기업제품 공공구매 의무화, 여성기업 수의계약 1인 견적 5000만원 상향에 따른 여성기업 수의계약 확대 등을 요청했다.
또 여성경제인협회와 완주군은 일자리창출 1000개 만들기 위해 서로 노력하기로 하고 완주군은 여성경제인과의 간담회를 정례화하기로 했으며 여성경제인협회는 완주군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위해 사랑의 나눔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신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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