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본부장 김창수)이 20일 지역본부 상생관과 동김제농협 농가레스토랑에서 마쓰시다마사오(일본농협회 부회장)과 사토기사크(일본농협협회장), 현의송 전 농협중앙회 대표이사 등 일본 농업·농촌 전문가를 초청해 일본 농업과 농협의 성공사례를 통해 전북농업의 현주소를 진단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신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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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본부장 김창수)이 20일 지역본부 상생관과 동김제농협 농가레스토랑에서 마쓰시다마사오(일본농협회 부회장)과 사토기사크(일본농협협회장), 현의송 전 농협중앙회 대표이사 등 일본 농업·농촌 전문가를 초청해 일본 농업과 농협의 성공사례를 통해 전북농업의 현주소를 진단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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