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학 (56세) 부안군수 예비후보가 오는 4월5일 우송빌딩 2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는다.
이 후보자는 후보등록 첫날부터 부안지역 민생 정책 행보로 부안재래시장은 방문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 후보는 또 부안군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천혜의 관광자원과 소득자원을 가진 부안군민 모두가 잘사는 지역별 맞춤형 공약들을 제시했다.
한편 이병학 예비후보는 부안읍 선은리 출신으로 전주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하고, 제5대, 7대 전라북도의회 의원과 부안군 초대 군 의원을 역임하고, 민선4기 부안군수로 당선되어 현재 부안군 바둑협회장으로 활동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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