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5-07 09:13 (화)
부안 ‘길위의 인문학’교육
상태바
부안 ‘길위의 인문학’교육
  • 홍정우
  • 승인 2013.10.15 10: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안군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도서관협회와 함께 ‘흙으로 빚은 보물! 부안 고려청자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길위의 인문학’교육을 진행한다.
지난 10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이번 교육은 지난 10일에 이어 오는 16일(14시~16시)에 군립도서관 3층에서 인문학 강의가 진행되며, 30일(10시~17시)은 강진청자박물관을 탐방하여 고려청자의 본고장인 부안청자와 강진청자를 비교 체험을 갖게 된다.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하 가능한 이번 교육은 선착순 40명 모집 중이며 모든 과정은 무료다. 주제관련 도서로 선정된 ‘사금파리 한조각’(린다 수 박 지음)과, ‘유천리 고려청자’(국립중앙박물관 지음)는 도서관에서 대여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기미잡티레이저 대신 집에서 장희빈미안법으로 얼굴 잡티제거?
  • 군산 나포중 총동창회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 성황
  • 대한행정사회, 유사직역 통폐합주장에 반박 성명 발표
  • 이수민,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 여자부 풀코스 3연패 도전
  • 만원의 행복! 전북투어버스 타고 누려요
  • 전주국제영화제 ‘전주포럼 2024: 생존을 넘어 번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