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주시, 전주정원문화박람회 조직위 출범 전주시, 전주정원문화박람회 조직위 출범 전주시가 내년 열릴 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도울 자문기구인 ‘2022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조직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고 10일 밝혔다.조직위원회는 박병모 전북대학교 생명자원융합학과 교수를 위원장으로 학계·화훼 전문가, 시의원 등 총 16명으로 구성돼 △기획총괄(4명) △전시사업(6명) △운영(4명)의 총 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정원문화박람회의 정책 수립과 총괄 진행을 지원하고, 민·관 협력방안 등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전주만의 차별화되고 정체성을 담은 정원도시 전주의 가치 사회일반 | 전광훈 기자 | 2021-09-10 16:11 전주시 양묘장·팔복예술공장 작가정원 ‘눈길’ 전주시 양묘장·팔복예술공장 작가정원 ‘눈길’ 전주시가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의 일환으로 전주 양묘장과 팔복예술공장에 조성한 정원을 시민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쉼터로 유지·관리해나갈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먼저, 양묘장에는 최원만 작가와 안계동 작가, 정주현 작가가 참여해 ‘대동, 풍류, 올곧음’ 등 전주정신 ‘꽃심’을 주제로 한 정원이 조성됐다. 팔복예술공장에는 권춘희 작가가 ‘적재적소’를 주제로 정원을 조성했는데, 폐공장의 경직되고 건조한 이미지를 없애고 예술공간과 잘 어우러지면서 자연과 가까운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했다. 계절마다 다양한 즐거움을 느낄 수 사회일반 | 전광훈 기자 | 2021-06-08 16:38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개막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개막 전주의 첫 정원문화박람회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오는 6일까지 열린다. 2일 전주시와 전주정원문화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전주종합경기장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강동화 전주시의회 의장, 최신현 전주정원문화박람회 조직위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개회식을 개최했다.이날 도시공공정원 3팀에 대한 시상과 전시 및 부스 투어 등이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정원, 문화와 경제의 상생’이라는 주제의 전주정원문화박람회는 전주종합경기장과 노송동 일원, 전주시 양묘장, 팔복예술공장 등에서 오는 6일까지 진행된다. 도 사회일반 | 윤동길 기자 | 2021-06-02 16:24 전주시, 6월 2~6일까지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개최 전주시, 6월 2~6일까지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개최 전주시와 전주정원문화박람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최신현)가 다음 달 2일부터 6일까지 전주종합경기장과 노송동 일원, 전주시 양묘장, 팔복예술공장 등에서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정원, 문화와 경제의 상생’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작가와 시민이 참여하는 정원 조성에서 벗어나 정원 관련 식물과 소품, 시설물 등의 소재를 거래하는 장으로 제공하는 등 정원 소재산업의 발전을 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시는 이 박람회를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계층이 함께하는 가족형 박람회이자 사회일반 | 전광훈 기자 | 2021-05-07 16:03 전주시, 천만그루 정원도시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 제정·공포 전주시, 천만그루 정원도시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 제정·공포 전주시가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원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등 천만그루 정원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시는 전주시 천만그루 정원도시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조례에는 △정원문화 및 정원산업 발굴·진흥 △정원문화 확산 지원 △정원 공모전 및 정원박람회 개최 △초록정원사 양성 △민간 정원 장려 등 천만그루 정원도시 조성 및 진흥을 위해 필요한 사항들이 담겼다.이를 통해 시는 오는 6월 예정인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와 호동골 양묘장 및 아중호수 일대를 명품정원으로 만들 사회일반 | 전광훈 기자 | 2021-03-21 12:36 전주시, 기후변화 대응 녹지공간 구축 주력 전주시, 기후변화 대응 녹지공간 구축 주력 전주시가 도시 바람길숲과 미세먼지 차단숲, 지방정원을 조성하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녹지공간 구축에 주력키로 했다.또 버려지는 폐기물을 자원화하는 새활용센터 ‘다시 봄’을 운영해 새활용 선도도시로 나아가기로 했다.시는 2일 정원도시자원순환본부 신년브리핑을 통해 ‘숲은 늘리고 쓰레기는 줄이는 시민이 행복한 전주’를 비전으로 정원·청소 분야 4대 역점시책을 제시했다. 역점시책은 △기후변화 대응으로 지속가능한 정원도시 구축 △시민들이 찾고 싶은 쾌적한 공원녹지 구현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 및 시민안전 강화 △시민 눈높이에 맞는 사회 | 전광훈 기자 | 2021-03-02 19: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