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메카’를 넘어 ‘남원대표’ 신주거지로!
대상그룹 동서건설과 호남을 대표하는 산이건설이 남원의 새로운 주거중심지 월락동에
산이고운 코아루를 분양한다. 지하1층~지상15층짜리 6개동에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 169세대, 84㎡ 263세대 등 총 432세대 비교적 대단지로 구성되어
규모, 입지에 있어 남원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88올림픽고속도로로 바로 이어주는 남원IC가 5분 거리에 있고 순천~완주고속도로와
도통동 연결도로(예정)로 남원시내 외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의 거점이다. 또한
KTX남원역, 고속버스터미널 등도 인접해 있어 남원 어느 곳보다 이동이 편리해서
남원에서 가장 이상적인 거주지로 꼽는 지역이다.
교육과 생활시설도 뛰어나다. 자전거로 5분 거리에 월락초등학교, 한빛중학교가 있으며
용성중 고, 서진여고, 국악예고 등 단지 가까이에 명문학군이 밀집돼 있다. 남원의 젖줄이라 불리는 맑고 깨끗한 1급수 요천이 단지에서 멀지 않으며, 춘향골 체육공원과 전라북도
남원의료원 그리고 인근에 대형마트까지 들어설 예정이어서 생활하는 데 부족함이 없다./남원=천 희 철 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