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주시 진북동 쌍다리에서 홍수피해를 막기 위해 설치했던 모래 주머니들이 인근 도로에 10개월 동안 방치돼 있는 9일 도로를 지나는 시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박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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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주시 진북동 쌍다리에서 홍수피해를 막기 위해 설치했던 모래 주머니들이 인근 도로에 10개월 동안 방치돼 있는 9일 도로를 지나는 시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박형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