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새만금사업단은 전라북도사회복지협의회와 협약을 통해 올 한해 동안 신학기 교복지원사업을 비롯 농·어촌집 고쳐주기사업, 소외계층 현장체험활동, 섬마을 연합봉사활동, 헌혈행사, 농어촌지역 일손돕기 및 겨울철 난방지원사업, 폐휴대폰수거 활동 등을 실시해 왔다.
이와 함께 사업단은 어린이기금을 마련키 위해 NGO, 지역대학, 병원, 기업 등과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 사회공헌활동의 시너지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김제=임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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