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흥남동(동장 추현예)은 관내 도로변 대형화분 100여개와 공터를 활용한 쌈지화단 3개소에 봄꽃의 상징인 팬지와 비올라 등 3,000여본을 식재해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가로환경을 조성했다.
군산=김종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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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흥남동, 도로변 3,000여본 봄꽃 식재
[포토뉴스] 흥남동, 도로변 3,000여본 봄꽃 식재
- 신수철
- 승인 2011.03.2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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