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이 시장은 “15일 제146회 김제시의회 임시회가 개회되면 2011년도 시정설계에 대한 설명 및 필요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이해와 설득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 시장은 “최근 관내에 기업형 슈퍼마켓이 입점하는 것에 대한 대비와 기업형 슈퍼마켓이 입점할 시 관내 자금이 역외로 유출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피해와 대다수 영세상인들의 생업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대책을 강구해야 될 시점”이라고 말했다./김제=임재영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