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도당 전주덕진지역위원회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위원회에서는 처음으로 19일 오후 4시 전주시 인후1동 주민센터 3층에서 삶의 질을 중시하는 새로운 지역정책개발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이경한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공동대표(전주교대 교수)가 생활정치로 만나는 전주시 정책개발에 대해라는 주제를 갖고 발제자로 나선다.
토론자로는 도시(도시재개발, 도시재생, 도로 등)분야에 김인순 전주시정개발연구원을 비롯해, 지방자치분야 박기홍 전북도민일보 정치부장, 복지분야 박준홍 덕진자활후견기관장, 지방정치개혁 분야에 양용모 전주시의원이 각각 나서게 된다. 박종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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