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덕천면사무소(면장 송문석)는 지난 28일 농가 일손돕기에 나서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직원들은 신송마을 성영인(64)씨 소유 991㎡의 고춧대 뽑기 작업을 펼친 것.
송문석 면장은“홀로 농사를 짓고 있는 성씨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일손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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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덕천면사무소(면장 송문석)는 지난 28일 농가 일손돕기에 나서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직원들은 신송마을 성영인(64)씨 소유 991㎡의 고춧대 뽑기 작업을 펼친 것.
송문석 면장은“홀로 농사를 짓고 있는 성씨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일손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정읍=김진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