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바자회 운영과 자원봉사,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 다양한 분야 상호 협력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아름다운가게와 손잡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재단은 3일 하얀양옥집에서 이경윤 대표이사와 아름다운가게 김주형 전북본부 공동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아름다운가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단 임직원의 자발적인 물품 기부로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재사용해 자원 재순환과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내용은 ▲ 재단 임직원 대상 기부 캠페인 및 나눔바자회 공동 추진, ▲ ES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연계 사업 추진, ▲ 임직원 자원봉사자 모집 및 행사 운영 참여, ▲ 자원 재순환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협력 등이다.
협약 체결에 따라 재단은 9월 7일부터 21일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의류, 도서, 잡화, 생활용품 등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을 모아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하는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어 캠페인을 통해 모은 기부 물품으로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하얀양옥집에서 나눔바자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재단 임직원이 직접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바자회 운영을 지원하고, 기부받은 물품을 재사용해 자원 재순환의 가치를 확산할 예정이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와 봉사 참여를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책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정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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