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04 13:31 (금)
정읍시,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연말까지 사용 당부
상태바
정읍시,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연말까지 사용 당부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6.09.03 22: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읍시가 올해 지원한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남은 잔액을 1231일까지 사용을 당부했다.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사업은 문화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 여성농업인 3662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지원액은 1인당 연간 13만원이며, 도비와 시비를 합한 47000여만원이다.

생생카드는 마트, 미용실, 화장품점, 영화관, 수영장, 서점, 사진관, 안경점 등 도내 대부분 업종에서 상용할 수 있다. 다만, 의료기관과 유흥·사행성 관련 업종에서는 사용할 수 없으며, 전북특별자치도 밖에서도 사용이 제한된다.

농업기술센터 강용원 소장은 농촌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여성농업인을 위한 복지 혜택인 만큼 잔액이 소멸하기 전에 모두 사용해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읍=김진엽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경남 양산시, 임실 옥정호붕어섬·출렁다리 전국적 관광지 성공사례 벤치마킹
  • “진짜 농사짓는지 직접 확인”…전북농관원, 2만 4000필지 현장 조사
  • 죽비 들고, 떡볶이 굽던 스승…심정민 전주비전대 교수의 27년 발걸음
  •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 6·25 참전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 김재준 군산시장, 국회 찾아 2027년 국가예산 확보 ‘동분서주’
  • 새만금신항 관할, 법으로 가를 것인가 ‘몫 나누기’로 가를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