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04 13:31 (금)
전북경찰, 사업용 대형차량 교통안전 집중관리로 사고 줄여
상태바
전북경찰, 사업용 대형차량 교통안전 집중관리로 사고 줄여
  • 김명수 기자
  • 승인 2026.09.03 15: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버스·화물차 대상 5주간 안전 활동 전개...교통사고 42.1% 감소
전북경찰청 제공

전북경찰청은 버스와 화물차 등 사업용 대형차량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5주간 교통안전 활동을 벌였다고 3일 밝혔다.

경찰은 운수업체와 차고지, 터미널 등을 찾아 졸음운전과 과속, 신호위반, 안전띠 미착용, 안전거리 미확보 등 주요 사고 원인을 교육하고 차량 상태와 운행 실태를 점검했다.

사고 위험이 높은 도로와 교차로, 산업단지에서는 대형차량의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병행했다.

그 결과 집중관리 기간 사업용 대형차량 교통사고는 지난해 38건에서 올해 22건으로 42.1% 감소했다. 부상자는 48명에서 30명으로 줄었으며 사망자는 지난해 1명에서 올해 0명을 기록했다.

경찰관계자는 “규정속도를 지키고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등 교통안전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명수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경남 양산시, 임실 옥정호붕어섬·출렁다리 전국적 관광지 성공사례 벤치마킹
  • “진짜 농사짓는지 직접 확인”…전북농관원, 2만 4000필지 현장 조사
  • 죽비 들고, 떡볶이 굽던 스승…심정민 전주비전대 교수의 27년 발걸음
  •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 6·25 참전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 김재준 군산시장, 국회 찾아 2027년 국가예산 확보 ‘동분서주’
  • 새만금신항 관할, 법으로 가를 것인가 ‘몫 나누기’로 가를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