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대 위원장, 조합원 445명 투표 참여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전북지역본부는 조합원 445명이 참여한 지역위원장 선거에서 김민성 후보가 제16대 전북지역위원장으로 당선됐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일 치러진 선거에서 당선된 김민성 신임 위원장은 2012년 NH농협은행에 입행한 뒤 부안군지부를 시작으로 송천센트럴지점, 전북영업부, 김제시지부 등을 거쳐 현재 전북여신관리단에 재직 중이다. NH농협지부 제14·15·16대 전국운영위원과 주요 지부·지점 분회장을 역임하며 현장 중심의 노조 활동을 이어왔다.
김 당선인은 '더 가까이, 더 즐겁게, 더 편안하게, 더 든든하게' 등 조합원의 오늘을 바꾸는 4가지 약속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현장 혁신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김민성 당선인은 "조합원의 목소리는 정책으로, 약속은 실천으로 증명하겠다"며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사람으로서 조합원의 권익 신장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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