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4.6㎜ 호우에 ‘익산치유의 숲’ 등 다중이용시설 긴급 점검
최근 집중호우가 내린 익산지역 산림시설에 대해 서부지방산림청이 안전 확인 점검에 나섰다.
2일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인천)은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익산지역에 총 264.6㎜의 집중호우가 내림에 따라 익산치유의 숲과 도시숲, 공동산림사업장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피해 여부와 시설물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안전 점검은 산책로·배수시설·편의시설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집중호우 이후 지반 약화 등으로 추가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해 현장 관계자에게 지속적인 예찰과 시설물 점검을 당부하고, 피해가 확인될 경우 신속하게 응급복구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했다.
김인천 청장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산림 및 다중이용시설의 피해 가능성이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지속적인 예찰과 점검을 통해 국민들이 안전하게 산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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