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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바이오기업, '혁신쌀롱'서 공동연구·투자·사업화 협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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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바이오기업, '혁신쌀롱'서 공동연구·투자·사업화 협력 모색
  • 소장환 기자
  • 승인 2026.09.01 17: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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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중심 협의체서 기업 주도형 네트워크로 전환
사진=전북테크노파크
사진=전북테크노파크

기존의 기관 설명회나 지원사업 안내 중심에서 벗어나, 기업들이 직접 기술과 사업화 수요를 공유하며 파트너를 찾는 장이 마련됐다.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전북TP)는 1일 바이오기업 및 산학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전북 바이오 얼라이언스 혁신쌀롱’을 개최했다.

바이오기업들이 공동연구, 투자유치, 해외진출 등 현장 수요를 직접 나누고 협력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전북TP 김영훈 바이오PS가 '5극3특 농생명바이오산업 육성전략'을, ASK벤처스 홍진만 대표가 외부 재무전문가를 활용하는 '프랙셔널(Fractional) CFO' 모델을 각각 소개했다.

이어 참여기업들은 1분 발언을 통해 핵심 기술과 희망 협력 분야를 전달한 뒤, 구체적인 사업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유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혁신쌀롱은 기업 소개와 충분한 네트워킹을 결합한 정례형 프로그램으로, 전북 바이오 얼라이언스를 '기관 중심'에서 '기업 주도 현장형 커뮤니티'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규택 원장은 "이번 행사는 기업이 주도하는 네트워크의 출발점"이라며 "현장에서 확인된 투자, 공동연구, 사업화 수요를 향후 협력 프로그램과 중앙부처 공모사업 기획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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