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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모바일형 남원사랑상품권, 추석명절 특별혜택으로 민생경제 활력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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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모바일형 남원사랑상품권, 추석명절 특별혜택으로 민생경제 활력 제고
  • 천희철 기자
  • 승인 2026.09.01 09: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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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9월 한달간 할인율 10%, 캐시백 5%, 구매한도 100만원 상향 운영 -

남원시가 추석을 맞이해 선물·제수용품 구매 등 소비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력을 되찾고자, 오는 2026년 9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남원사랑상품권의 혜택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확대 대상은 카드·모바일형 남원사랑상품권이며, 선 할인율 10%를 유지하고, 캐시백 적립을 2% → 5%로, 구매 한도를 70만 원 → 100만 원으로 확대해 판매할 계획이다. 부정 유통과 사재기를 방지하기 위해 지류형 상품권은 종전과 같이 월 구매한도를 30만원 이내로 유지하며, 이번 캐시백 확대 혜택에서는 제외된다.

이번 특별 혜택 확대로 시민들의 남원사랑상품권 이용이 활성화되어 명절 장보기 등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추석 명절 성수품과 선물 등을 구매하려는 시민들의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이용이 늘어나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드·모바일형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앱 또는 상품권 판매 금융기관을 방문해 구매(충전) 할 수 있으며 등록된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가맹점 조회는 ‘chak’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원시는 “고물가로 가계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이용이 편리한 카드·모바일형 상품권의 혜택을 늘렸다.”며 “앞으로도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과 시민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상품권을 발행하고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원=천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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