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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의회, 제354회 임시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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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의회, 제354회 임시회 폐회
  • 문홍철 기자
  • 승인 2026.08.31 09: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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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 예산안 등 주요 안건 의결 처리

임실군의회(의장 정일윤)는 지난 27일 본 회의장에서 제354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4일간의 회기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군 의회는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한 각종 안건에 대한 심의 활동을 펼쳤으며, 지역 현안과 군정 주요 사업 등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수정 가결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 가결했다.

다만, 군 의회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계수조정 과정에서 일부 사업에 대한 설명과 자료 제출이 미흡하고, 책임 있는 관계자의 부재 등으로 원활한 심의에 어려움이 있었던 점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재발 방지를 주문했다. 

정일윤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예산심의권은 군민의 소중한 재원이 필요한 곳에 적정하게 편성되고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의회에 부여된 핵심적인 권한이다”면서“집행부에서는 이러한 예산심의권의 취지를 깊이 인식하고, 향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는 보다 성실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여 이와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임실=문홍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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