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04 13:31 (금)
전북 호우 피해 잇따라…주택·상가 침수, 인명피해 없어
상태바
전북 호우 피해 잇따라…주택·상가 침수, 인명피해 없어
  • 정해은 기자
  • 승인 2026.08.30 18: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주택과 상가 등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다만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30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28일부터 이날 6시까지 내린 비로 상가 14곳과 주택 4곳이 침수됐다. 이와 함께 차량 침수 2건, 담장 전도 1건 등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호우와 관련해 소방과 경찰에는 70여 건의 신고가 들어왔다. 소방에는 배수와 안전 지원 35건, 경찰엔 도로 침수 29건과 안전조치 3건, 교통사고 5건 등이다.

도내 누적 강수량은 83.9㎜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군산이 195.8㎜로 가장 많았다. 이어 순창 105.4㎜, 완주 102.8㎜, 익산 102.5㎜, 고창 96.5㎜, 장수 89.8㎜, 전주 87.7㎜ 등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이번 비는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반복하며 31일 저녁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내일까지 전북 서부지역에는 50~100㎜, 많은 곳은 15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동부지역은 30~80㎜, 많은 곳은 100㎜ 이상의 강수량이 예상된다./정해은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경남 양산시, 임실 옥정호붕어섬·출렁다리 전국적 관광지 성공사례 벤치마킹
  • “진짜 농사짓는지 직접 확인”…전북농관원, 2만 4000필지 현장 조사
  • 죽비 들고, 떡볶이 굽던 스승…심정민 전주비전대 교수의 27년 발걸음
  •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 6·25 참전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 김재준 군산시장, 국회 찾아 2027년 국가예산 확보 ‘동분서주’
  • 새만금신항 관할, 법으로 가를 것인가 ‘몫 나누기’로 가를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