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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전북 인공지능(AI) 테마제안 공모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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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전북 인공지능(AI) 테마제안 공모 싹쓸이
  • 전민일보
  • 승인 2026.08.23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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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 우수상 등 3건 수상… “산업 넘어 행정도 선도”


완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한 ‘2026년 도민·공무원 인공지능(AI) 테마제안 공모’ 공무원 제안 분야에서 최우수상 2건과 우수상 1건을 휩쓰는 성과를 거뒀다. 

공무원 제안 부문에서 최종 선정된 7건의 수상작 가운데 완주군이 3건을 독식하며, 인공지능 시대에 맞춘 완주군의 시책 발굴 역량과 독보적인 정책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최우수상에는 구혁준 농업정책과 주무관의 ‘인공지능(AI)·드론 통합 관제 기반 스카이 파밍 구축’과 이종훈 농촌지원과 지도사의 ‘농업인 단체 주도 인공지능(AI) 드론 자율방제단 운영’ 제안이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김응수 상하수도사업소 주무관의 ‘피지컬 AI 활용 인터넷 취약계층을 위한 말로 하는 인터넷’ 제안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완주군은 도내 시군 중 가장 많은 101건의 제안을 제출해 행정 혁신을 향한 열의를 입증했다. 단순 기술 도입을 넘어 농업, 주민복지 등 현장 행정에 인공지능을 결합한 정책 아이디어가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완주군은 우수 제안을 검토해 행정 전 분야에서 적극행정을 통해 인공지능 활용 혁신 정책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피지컬 에이아이(AI) 사업 등 인공지능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완주군이 산업을 넘어 행정 분야에서도 뛰어난 활용 역량을 갖췄음을 증명했다”며  “직원들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한층 높이고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끌어내도록 인공지능 기반 행정 혁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은 직원들의 실효성 있는 인공지능(AI) 정책 아이디어를 지속 발굴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정책 제안 공모’를 추진해, 이달 말 심사를 통해 우수 제안을 선정하고 정책화 해나갈 방침이다./완주=서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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