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초등 신규교사 56명 및 기관장·교원·전문직원 184명 임업장 받아
교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교사와 전북 교육을 책임질 교원·교육전문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19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창조나래 시청각실과 2층 강당에서 9월 1일자 임명장 수여식을 통해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총 240명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날 오전 열린 유초등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에서는 유치원 교사 20명, 초등교사 36명 등 총 56명이 교사로서 첫출발을 알렸다. 천호성 교육감은 신규교사 한 명 한 명에게 임명장을 직접 전달하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천 교육감은 "교사라는 자랑스러운 이름으로 선 여러분을 교직 선배로서 온 마음을 다해 환영한다"며 "아이들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며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도록 돕는 지원가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수여식에서는 본청 교육국장과 전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기관장 12명을 비롯해 유초중등 교(원)장 58명, 교(원)감 65명, 교육전문직원 61명 등 총 184명이 임명장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도 천 교육감은 "여러분에게 전북 교육의 미래가 달려 있다"며 "지역에서 나고 자란 아이들이 당당하게 살아가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소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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