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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3·6·9 투어’ 운영…타지역 도시민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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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3·6·9 투어’ 운영…타지역 도시민 ‘호응’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6.08.10 21: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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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역사·문화, 도시재생, 먹거리, 특산품, 관광명소 등을 엮은 ‘3·6·9 투어를 운영해 타지역 도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3·6·9 투어는 정읍의 주요 역사·문화 자원과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연결하고 대표 음식 3(), 대표 특산품 6(), 대표 관광명소 9()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여행이.

3()정읍 쌍화차 정읍 한우 내장산 산채비빔밥, 6()정읍 귀리 정읍 씨 없는 수박 정읍 지황 정읍 막걸리 청명주 정읍 자생차다.

9()내장산국립공원 구절초 지방정원 정읍사공원과 달빛사랑숲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무성서원 용산호 피향정 월영습지와 솔티숲 김명관 고택이다.

투어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네 차례 운영됐으며, 현재까지 130여명이 함께했다. 여름방학을 맞아 자녀와 함께 정읍을 찾은 가족들의 참여도 이어졌다.

이들은 동학농민혁명 관련 역사 현장과 조선왕조실록 이안길 등을 찾아 정읍의 역사와 이야기를 배웠다. 또한 정읍의 역사·문화 자산을 빛과 미디어아트로 풀어낸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관 ‘1894 달하루를 둘러봤다.

도시재생 거점시설도 투어에 포함됐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원도심의 모습과 대표 음식, 특산품, 자연경관을 두루 경험했다.

모진영 지역활력과장은 앞으로도 정읍만의 특색을 살린 주제별 관광을 꾸준히 발굴해 타지역 도시민의 발길을 이끌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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