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산업·공익 등 6개 분야 21일까지 접수…10월1일 지평선축제 개막식서 시상
김제시가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고 김제의 명예를 높인 시민을 찾아 ‘제32회 김제시 시민의 장’을 수여한다.
김제시는 오는 21일까지 시민의 장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올해로 32회째를 맞는 시민의 장은 지역사회 안정과 발전에 크게 기여하거나 대외적으로 김제의 위상을 높인 시민에게 수여하는 지역 최고 영예의 상이다.
시상 분야는 문화장·산업장·공익장·효열장·체육장·애향장 등 모두 6개 분야다.
추천 대상은 공고일 기준 김제시에 3년 이상 거주했거나 3년 이상 지역에 직장을 두고 있는 사람 또는 등록기준지가 김제시인 사람도 추천할 수 있다.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하고 다른 시민의 귀감이 되는지가 주요 선정 기준이다.
후보 추천은 김제시의회 의원과 각 사회단체장, 유관기관장, 학교장, 시청 실·과·소장, 읍·면·동장이 할 수 있다.
추천 때에는 공적조서와 공적요약서, 주민등록초본, 가족관계등록부, 이력서, 증명사진 2매, 공적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갖춰 오는 21일까지 김제시청 행정지원과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후보자의 공적 내용을 현지 조사한 뒤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은 오는 10월1일 열리는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시 최고 영예의 상인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에 공헌하고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온 훌륭한 분들이 많이 추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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