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1일 1차·11월 18~20일 2차 인바디 측정
건강왕·노력왕 선발…일반부·어르신부로 나눠 진행
건강왕·노력왕 선발…일반부·어르신부로 나눠 진행
전주시설공단이 시민들의 건강관리와 꾸준한 운동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 도내기샘 건강시민 선발대회’를 연다.
10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도내기샘 국민체육센터 월 정기권 이용객을 대상으로 두 차례 인바디 측정을 실시한 뒤 체성분 변화 등을 비교해 우수 참여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차 측정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2차 측정은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각각 3일간 도내기샘 국민체육센터 로비에서 진행된다.
대회는 19~64세 일반부와 65세 이상 어르신부로 나눠 운영한다. 두 차례 측정 결과 평균 점수가 가장 높은 참가자는 ‘건강왕’, 1차 측정과 비교해 건강지표 향상 폭이 가장 큰 참가자는 ‘노력왕’으로 선정한다.
입상자에게는 등급에 따라 1만~3만원 상당의 도내기샘 카페 쿠폰과 ‘도내기샘 건강시민 마크’를 제공한다. 최우수상 수상자는 ‘건강시민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린다.
이연상 전주시설공단 이사장은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꾸준한 운동 습관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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