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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하서면, 두 번째 ‘행복한 마을극장’ 상영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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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하서면, 두 번째 ‘행복한 마을극장’ 상영 성황리 개최
  • 전민일보
  • 승인 2026.08.06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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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농촌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6일 하서면 문화센터에서 두 번째 행복한 마을극장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촌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은 부안군의 지원을 받아 센터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농촌 마을의 부족한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해 반찬 나눔, 이·미용, 세탁서비스 등을 직접 찾아가 제공하는 주민 체감형 복지·사회서비스 사업이다.

이번 행복한 마을극장은 지난 7월 첫 번째 영화 상영 이후 평소 영화 관람이 여의치 않았던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에 힘입어 마련됐으며 이날 주민 150여명이 함께 모여 문화 서비스 충족은 물론 활기찬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팝콘과 뻥튀기, 시원한 미숫가루 등 다채로운 간식과 함께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으로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주민들은 이웃과 함께 시원하고 쾌적한 문화생활을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선채 농촌활력과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다양한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농촌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선 센터장은 “두번째 프로그램까지 함께 참여해 준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농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꾸준히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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