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 자금 유동성 확보 및 조기 현금화 지원…동반성장 문화 확산 총력
협력사의 자금 유동성 확보와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전북개발공사가 전북특별자치도 출자·출연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시간을 마련했다.
지난 24일 전북개발공사(사장 김대근)가 실시한 '2026년 하반기 상생결제제도 교육'은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해 이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이뤄졌다.
상생결제제도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공정한 거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로, 조기 현금화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자금 유동성 확보가 가능하고 결제일에 안전하게 현금 지급을 보장받는 지급방식이다.
전북개발공사는 지난 2022년 전북특별자치도 출자·출연기관 가운데 최초로 상생결제제도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까지 258억원의 누적실적을 달성하는 등 상생경영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다.
김대근 사장은 "앞으로도 상생결제 지급 실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협력사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통한 경영 안정에 기여하는 등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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