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04 13:31 (금)
고창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 폭염피해 현장관리 강화
상태바
고창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 폭염피해 현장관리 강화
  • 전민일보
  • 승인 2026.07.26 16: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창군농업기술센터가 여름철 폭염으로 농업인 건강 피해를 막기 위해 현장 중심의 온열질환 예방활동에 본격 나선다.

특히 올해는 읍·면 생활개선회 회원 등 선도농업인 9명을 ‘온열질환 예방요원’으로 선발해 현장에 대응하고 있다. 예방요원은 폭염 취약 농가를 직접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 및 응급처치 요령 교육 등 실질적인 안전활동을 수행한다.

또한 폭염이 집중되는 6월부터 8월까지는 예방활동을 집중 운영해 1,200여 농업인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점검과 현장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폭염 대응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온음료분말, 쿨토시, 아이스 목밴드, 냉각조끼, 구급키트 등 다양한 예방물품을 보급하고, 리플릿 및 영상자료를 활용한 홍보도 병행한다. 또 14개 읍·면에 온열질환 예방 수칙 등 현수막을 게첨하여 안전실천 캠페인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오성동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온열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경남 양산시, 임실 옥정호붕어섬·출렁다리 전국적 관광지 성공사례 벤치마킹
  • “진짜 농사짓는지 직접 확인”…전북농관원, 2만 4000필지 현장 조사
  • 죽비 들고, 떡볶이 굽던 스승…심정민 전주비전대 교수의 27년 발걸음
  •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 6·25 참전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 김재준 군산시장, 국회 찾아 2027년 국가예산 확보 ‘동분서주’
  • 새만금신항 관할, 법으로 가를 것인가 ‘몫 나누기’로 가를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