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운·최태호·강문 대표 국토부장관 표창, 김평석 대표 중기부장관 표창 수상
도내 기계설비업체 4곳이 국토교통부장관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23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에 따르면 이날 서울 용산 드레곤시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 기계설비의날' 기념식에서 (유)건양공사 정기운 대표이사, ㈜백광아이에스티 최태호 대표이사, (유)유진공조시스템 강문 대표이사가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유)다우이엔지 김평석 대표이사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각각 받았다.
국토부 장관상을 받은 정기운(70) 대표는 (유)건양공사를 이끌며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최태호(66) 대표는 ㈜백광아이에스티 대표이사로, 한국전문검사기관협회 부회장과 전북지방경찰청 외사자문위원장, 전북농단지협의회 회장을 겸하고 있다. 강문(59) 대표는 (유)유진시스템공조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받은 김평석(61) 대표는 (유)다우이엔지 대표이사이면서 원광대 공과대학 건축공학과 겸임교수, 전주비전대 기계과 특수신분 교수를 맡고 있으며,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신재생에너지위원회 위원과 전북특별자치도 공동주택 품질검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편, 올해로 11회를 맞은 기계설비의날은 77만 기계설비인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기계설비산업 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하는 자리로, 이날 기념식에는 기계설비인 5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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