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04 13:31 (금)
전주서 만나는 어린이 참여 공연 ‘아빠와 난 초등 1학년’
상태바
전주서 만나는 어린이 참여 공연 ‘아빠와 난 초등 1학년’
  • 송주연 기자
  • 승인 2026.07.20 16: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이와 아빠가 함께 웃고 배우는 좌충우돌 학교생활
8월 8~9일 전주덕진예술회관서 네 차례 공연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웃고 배우는 어린이 참여 공연 ‘아빠와 난 초등 1학년’이 오는 8월 8일과 9일 전주덕진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은 학교생활에 필요한 정보와 생활 습관을 재미있게 풀어낸 교육형 작품이다. 

어린이 관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젓가락 쓰기와 우산 접고 펴기 등을 놀이처럼 익히는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야기는 초등학교 1학년이 된 금솔이의 입학식에서 시작된다. 입학식에 오기로 한 아빠가 바쁘다는 이유로 약속을 지키지 않자, 상처받은 금솔이는 “아빠도 나처럼 1학년이 되면 좋겠어”라고 말한다. 이때 삼신할매가 나타나 아빠를 진짜 초등학교 1학년으로 만들어버리고, 두 사람은 좌충우돌 학교생활을 겪으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다.

공연은 8월 8일 오후 2시와 4시 30분, 9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등 모두 네 차례 열린다. 예매는 네이버와 티켓링크, 타임티켓, 인터파크티켓에서 할 수 있다.

공연 관계자는 “아이에게는 학교에 대한 설렘을, 부모에게는 아이의 속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선물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주연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경남 양산시, 임실 옥정호붕어섬·출렁다리 전국적 관광지 성공사례 벤치마킹
  • “진짜 농사짓는지 직접 확인”…전북농관원, 2만 4000필지 현장 조사
  • 죽비 들고, 떡볶이 굽던 스승…심정민 전주비전대 교수의 27년 발걸음
  •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 6·25 참전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 김재준 군산시장, 국회 찾아 2027년 국가예산 확보 ‘동분서주’
  • 새만금신항 관할, 법으로 가를 것인가 ‘몫 나누기’로 가를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