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자카파·심수봉부터 판소리·국악극까지
전북도민·학생 등 다양한 할인 혜택
전북도민·학생 등 다양한 할인 혜택
2026 전주세계소리축제가 모든 유료공연의 티켓 예매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관객 맞이에 나섰다.
올해 25회를 맞은 소리축제는 ‘소리의 숨결, 모아 판으로’를 주제로 전통예술의 깊이에 동시대적 감각을 더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앞서 판소리다섯바탕과 산조의 밤, 월드뮤직 등 대표 프로그램의 티켓을 먼저 공개한 데 이어, 이번 2차 오픈으로 축제 기간 열리는 모든 유료공연을 예매할 수 있게 됐다.
전북CBS와 공동 기획한 ‘그 여름 THAT SUMMER LIVE’에는 어반자카파와 심수봉이 무대에 오른다.
소리축제 홍보대사로 위촉된 젊은 소리꾼 5인의 ‘젊은판소리 다섯바탕’을 비롯해 남원시립국악단의 창작 국악극 ‘아버지의 해방일지’, 전주문화재단과 팔복예술공장에서 함께 여는 ‘어린이 소리축제’도 관객을 만난다.
전북도민과 초·중·고교생, 예술인패스 소지자, 65세 이상,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에게는 공연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젊은판소리 다섯바탕’과 ‘아버지의 해방일지’는 19일 자정까지 JB카드와 NH농협카드로 결제하면 50% 할인받을 수 있다.
예매는 공식 예매처 NOL 티켓에서 가능하며 공연 일정과 할인 정보는 소리축제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정수 집행위원장은 “각자의 취향에 맞는 공연을 골라 소리축제만의 특별한 무대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 전주세계소리축제는 오는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닷새간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전북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송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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