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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진흥원, '서울국제도서전' 131개 출판사 현장 밀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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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진흥원, '서울국제도서전' 131개 출판사 현장 밀착 지원
  • 소장환 기자
  • 승인 2026.06.2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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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8일 코엑스서 68회째 개최…북토크·사인회 등 독자 참여 프로그램 집중 지원
전북혁신도시에 있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전북혁신도시에 있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국내 출판사들의 역량을 알리고 독자와의 소통을 넓히기 위해 마련된 국제 도서전에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현장 지원에 나선다.

24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출판진흥원·원장 김승수)은 이날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B1홀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하는 131개 국내 출판사의 프로그램 운영과 홍보 활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8회째를 맞은 이번 국제도서전에서 출판진흥원이 지원하는 대상은 개별부스 참가사 70개사, 연합부스 참가사 44개사, 책마을 참가사 17개사 등 131개 출판사다. 참가사들은 작가 강연·북토크·사인회 등 독자 참여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부스 장비 대여, 온·오프라인 홍보비 등을 지원받는다.

올해는 특히 출판사별 대표 저자가 참여하는 현장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문학과지성사의 강연 '두려움이라는 이름의 길잡이', 윌북의 정관 스님 북토크, 아작의 김보영 작가 SF 북토크, 가지출판사의 노은주·임형남 저자 강연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도서전 신간 발표 도서 '여름, 첫 책'으로 선정된 글항아리의 북토크, '아깝다, 이 책'으로 선정된 원더박스의 구매 증정 행사 등 공식 프로그램 연계 부스 운영도 뒷받침한다.

장비 지원도 확대됐다. 돛과닻의 음악·책 결합 음향 장비 부스, 서사원 출판사의 작가 작업실 체험 행사 등 공간형 부스 연출을 지원해 현장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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