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전주와 업무협약… 체육관광 활성화 기대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가 체육인 복지 향상과 체육관광 활성화를 위해 민간 협력 확대에 나서고 있다.
도체육회는 19일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전주 시티센터와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체육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와 체육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체육회가 호텔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은 지난달 베스트웨스턴플러스 호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체육인들의 편의와 복지 향상을 위한 대외 협력 범위를 점차 넓혀가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각종 정보 교류와 함께 체육인들이 호텔 객실 및 연회장 등을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또 각종 행사와 프로젝트에도 공동 참여하며 지역 스포츠와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문병량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전주 시티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체육을 통해 전북이 더욱 활력을 찾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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