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04 13:31 (금)
제33회 신춘휘호대전 우수상 6명 선정…대상은 없어
상태바
제33회 신춘휘호대전 우수상 6명 선정…대상은 없어
  • 송주연 기자
  • 승인 2026.04.01 15: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94점 출품… 5월 9일부터 소리전당서 입상작 전시
우수상(문인화)-정채근.
우수상(문인화)-정채근.
우수상(전서)-표성준.
우수상(전서)-표성준.

한국서예연구회가 주최한 제33회 신춘휘호대전 심사 결과가 발표됐다.

우수상(캘리그라피)-정해자.
우수상(캘리그라피)-정해자.

한국서예연구회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개최한 이번 공모전에 총 394점이 출품됐으며, 심사 결과 올해는 아쉽게 대상 수상작을 선정하지 못했다고 1일 밝혔다.

우수상은 6명이 이름을 올렸다. 한글 부문에서는 ‘봉서’를 출품한 신나리(전주), 한문 부문에서는 ‘담헌선생구’를 전서로 쓴 표성준(포항), ‘정리간서심고도’를 행초서로 쓴 김남희(고흥), ‘퇴계선생시’를 행초서로 쓴 조연희(고창)가 각각 선정됐다. 

문인화 부문에서는 ‘감’을 출품한 정채근(완주), 캘리그라피 부문에서는 ‘바람의 노래’를 선보인 정해자(전주)가 우수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오체상 2명, 특선삼체상 38명, 특선 64점, 입선삼체상 6명, 입선 159점이 입상했다.

유양순 심사위원장은 “서예 인구가 줄어드는 시점에도 지난해보다 출품작 수가 늘어 기쁘다”며 “신인 작가들의 참여가 이어지는 만큼 서예의 명맥을 잇고 공모전이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입상작은 오는 5월 9일부터 14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중앙·1전시실에서 전시되며, 시상식은 5월 9일 오후 3시에 열린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경남 양산시, 임실 옥정호붕어섬·출렁다리 전국적 관광지 성공사례 벤치마킹
  • “진짜 농사짓는지 직접 확인”…전북농관원, 2만 4000필지 현장 조사
  • 죽비 들고, 떡볶이 굽던 스승…심정민 전주비전대 교수의 27년 발걸음
  •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 6·25 참전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 김재준 군산시장, 국회 찾아 2027년 국가예산 확보 ‘동분서주’
  • 새만금신항 관할, 법으로 가를 것인가 ‘몫 나누기’로 가를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