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뻐의원 김한길 대표원장이 지난 12월 18일 신사 본원에서 스킨부스터 ‘엘리쥬(ELREJU)’를 주제로 한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병원 측에서 ‘4세대’ 스킨부스터로 소개한 엘리쥬는 PN·PDRN 기반의 재생 성분에 트라넥삼산(TXA), 글루타치온, 마데카소사이드 등을 배합한 제형이다. 미국 FDA 관련 절차를 거쳤으며, 미세 입자를 기반으로 한 저분자 구조를 갖고 있다.
세미나에서 김한길 원장은 트라넥삼산과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의 피부과적 활용 사례와 함께 시술 시 주의해야 할 점, 환자 상태에 따른 적용 기준 등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한길 원장은 “엘리쥬 스킨부스터의 다중 성분 구성은 단순히 수분감을 주는 것이 아니라 피부 톤이 맑아 보이고, 기미나 잡티가 덜 도드라져 보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피부 장벽 저하로 예민함과 건조함, 톤 저하를 함께 호소하는 경우에 피부 컨디션 개선 체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 다만 시술 만족도와 피부 톤 변화 체감은 개인 피부 상태, 시술 횟수와 간격, 생활 습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시술 특성상 홍조, 자극 등 일시적 반응이 나타날 수 있어 사전 상담을 통해 피부 상태와 회복 계획을 충분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라고 전했다.
최근 스킨부스터 시술 시장에서는 시술 효과뿐 아니라 시술 과정에서의 부담과 회복 기간에 대한 관심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더이뻐의원은 미세 채널을 형성하는 MTS(Microneedle Therapy System) 방식과 엘리쥬를 병행한 시술 프로토콜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성분 전달의 균일성과 시술 후 회복 부담을 고려한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한길 원장은 “과거 손주사 방식이 널리 활용돼 왔지만, 주입 깊이와 압력 등이 시술자 숙련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시술 뒤 붓기나 이른바 ‘엠보싱’ 자국이 남는 사례가 있어 환자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 성분이 우수하더라도 전달 과정이 정교하지 않으면 피부 상태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다. 이런 점을 고려해 본원은 피부 표면에 미세 통로를 만들어 유효 성분이 보다 균일하게 흡수되도록 돕는 MTS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병원 관계자는 이러한 접근이 바쁜 직장인이나 당일 일정이 있는 환자도 부담을 덜고 시술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시술 과정 전반을 고려한 프로토콜 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한길 원장은 “성분의 특성을 설명에만 그치지 않고 실제 변화 체감으로 연결하는 것이 의료진의 역할이다. 앞으로도 전달 방식과 사후 관리까지 포함한 프로토콜을 정교화해 시술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접근하며, 미백과 재생을 함께 고려한 프로토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