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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종별배구선수권대회 남성고 우승·근영여고 준우승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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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종별배구선수권대회 남성고 우승·근영여고 준우승 맹활약
  • 소장환 기자
  • 승인 2024.05.08 19:59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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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회 전국종별배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익산 남성고
제79회 전국종별배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익산 남성고

국대 최대 규모 배구대회에서 익산 남성고가 우승을 차지했다. 전주 근영여고도 준우승으로 맹활약 하면서 전북 배구의 위상을 드높였다.

지난달 29일부터 6일간 충북 제천에서 펼쳐진 제79회 전국종별배구선수권대회에서 남성고가 7년 만에 다시 전국대회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 남자 18세이하부에 출전한 남성고는 월등한 실력을 뽐내면서 전국의 강호들을 연거푸 박살내면서 정상에 올랐다. 남성고는 결승에서 대회 5연패 도전에 나서는 최강 수성고를 만나서도 3대 1로 꺽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남성고는 대회 우승과 더불어 강수영 감독은 지도자상을, 3학년 윤경은 최우수 선수상을 받았다. 2학년 최유현과 박상훈도 각각 세터상과 리베로상을 수상했다.

제79회 전국종별배구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전주 근영여고
제79회 전국종별배구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전주 근영여고

또한 이 대회에서 일신여상을 누르고 결승에 진출한 전주 근영여고는 아쉽게도 선명여고에 패하면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근영여고 정민서와 김예원은 각각 세터상과 수비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남·여 고등부 선수들이 고른 선전을 펼치면서 오는 10월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서 전북은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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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4-05-13 02:24:01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 제외하고는, 아직까지 대중언론.입시지에서 왜구 서울대를 극복하지 못하는 형태로 형성되었고, 지금까지 그렇게 이어져 왔습니다.

https://blog.naver.com/macmaca/223424093319

윤진한 2024-05-13 02:23:13
Royal 성균관대.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 두 대학만 일류.명문대임. 해방후 조선성명 복구령으로, 유교국가 조선의 한문성명.본관등록이 의무인, 행정법.관습법상 유교나라 한국. 5,000만 한국인뒤 주권없는 패전국 불교 Monkey 일본의 성씨없는 점쇠 僧(히로히토, 아키히토, 나루히토등,일본에서는 천황). 그뒤 한국에 주권.학벌없는 패전국 일본 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점쇠僧이 세운 마당쇠 불교 Monkey). 그 뒤 새로생긴 일제강점기 초급대 출신대나 기타의 비신분제 대학들.헌법 임시정부 정통성, 국제법, 한국사, 세계사 및 여러 교과들의 이론은 거의 바뀌지 않을것입니다.헌법이나, 국제법, 한국사, 세계사의 자격은 대중언론.입시지의 준동을 아랑곳 하지 않는 특질을 가졌습니다.대중언론에서, 주권.학벌없이 한국영토에 남아, 발호하는 패전국 奴隸 왜구 서울대와 추종세력들! 한국의 모든 대학들은 국사 성균관 자격 성균관대와, 세

윤진한 2024-05-13 02:22:18
교내시위의 의기를 발산한 호남의 명문 전주 신흥고. 뛰어난 지능이라기보다는 구한말 한국에 설립되어, 일제강점기 단절된 역사를 안은채, 의기와 오랜 역사로 저력의 명문사립고입니다. 미국에서도 동문회가 잘된다는 학교.전북지역 카르텔로 전라고.해성고등이 있으며, 일제강점기 소위 왜놈학교로 패전국 奴隸계열 일본 잔재 전주고나 군산고 카르텔보다 민족적 자부심이 있는 학교.

모든 일에는 국가주권을 중심으로,헌법,국제법, 국사,세계사의 상위규범과, 하위법률, 대중언론.사설 입시지의 상하질서를 반영하여, 조정하는 방법이 적절할것입니다.@필자는 성균관대 출신입니다. Royal성균관대는 太學등의 별칭있고,왕립대학이며, 대한제국의 皇대학 전통과 자격을 가지고 있음. 해방후의 주권없는 일제잔재 중심 비신분제 국립대학과는 성격도 다름. 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승계로, 6백년 넘는 역사를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Roy

윤진한 2024-05-13 02:21:18
유교 사상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전주 신흥고는 독립운동가로 김 경신, 남 궁현, 송철 동문이 있습니다. 건국훈장 애족장 추서된 목일신 시인(동요 자전거 작사가). 해방당시 초대 서울시장(김 형민). 해방당시 국회의원으로는 제헌 국회의원(백 형남, 황 두연), 박철웅(2,4,5대 국회의원), 김 춘호(3대), 김 원전(4대), 김 형섭(4대) 국회의원등과, 이후세대로는 국회의장.총리출신 정세균 동문등도 있습니다. 의료계에서는 차경섭(차병원 설립자)동문등이 있습니다. @전주신흥고는 구한말,일제 불법 강점기, 해방후 미군정, 대한민국 정부출범과 역사를 같이해온 학교라, 호남지역 고등학교중에서 아주 역사적으로 중요한 학교입니다. 호남지역 고등학교 교육의 맏형 격이 전주 신흥고 입니다. 대학진학률이 높아서 유명해진 학교입니다. 3.1운동, 광주 학생운동, 신사참배 거부로 자진 폐교, 해방후, 6.25 동란 학도병 참가, 5.18 민주항쟁때는 광주지역 외, 전국 고등학교 최초로 5.27

윤진한 2024-05-13 02:20:41
우승 축하드립니다. 해방후, 격변기에 아무것도 없었다면, 교과서(국사,세계사), 헌법, 국제법 그 밑의 대중언론.입시지에서의 과정이라도 필요합니다. 아니면, 서울의 휘문고.양정고나, 고종이 휘호를 써준 배재학당의 배재고처럼 역사를 가지고 있어야 함. 또는 구한말에 설립된 인천고, 부산 동래고와 같은 역사적 정당성. 또는 전주 신흥고처럼, 승전국 미국 선교사가 세운 학교로, 미군정의 적국인, 일본잔재 전주고등학교 왜구 학교를, 해방당시부터 패전국 奴隸학교로, 주권.자격.학벌없는 왜구 학교로 대응할 수 있던 학교라야 함. @전라고에 관심많은 전주 신흥고 출신(1978입학,1981 졸업) 윤 진한입니다. 1981입학한 전북대 법대를 1년 넘게 다니다, 다시 대입공부하여, 1983 성균관대 경상대학 무역학과에 입학하여, 성균관대 儒生으로 살면서, 대기업생활을 거친후, 국가주권에 입각하여, 헌법,국제법,국사,세계사로 성균관대 600년 역사와, 수천년 동아시아 세계종교 유교전통을 계승하는,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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