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주점에서 술취한 손님의 금품을 절취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14일 전주 완산경찰서에 따르면 유흥주점 내에서 술취한 손님의 상의 안주머니에 들어있던 10만원권 자기앞 수표 등 290만원 상당을 훔친 윤모(48)씨를 검거했다.윤씨는 지난달 26일 경기도 고양시 덕원구 모 유흥주점에서 이모(57)씨가 잠바를 벗어 놓고 화장실에 간 사이 상의 안주머니에 들어있던 10만원권 자기앞 수표 29매를 훔친 혐의다.김운협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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