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변경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 ‘포차천국’이 25일 포차천국 이천송정점 가맹계약을 체결하며 280호점을 돌파하였다고 밝혔다.
‘밥도먹고 술도먹고’ 라는 슬로건으로 유명한 주점 프랜차이즈 ‘포차천국’이 탄탄한 운영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매주 각 지역에 가맹계약을 체결하며 활발한 가맹 사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포차천국은 2022년에만 44개 가맹점 계약체결을 하며 280호점을 돌파하였고 환산하면 매주 1개씩 가맹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또한 포차천국은 간편 원팩 조리시스템으로 초보창업자도 손쉬운 운영이 가능하며 전문 R&D센터에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창업을 준비하는 점주들을 돕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외에도 15가지 특별한 15가지 혜택은 신규 및 업종변경 창업자들을 위해 매출증진 프로그램, 점주 휴무제도, 헬퍼 파견시스템, 운영/서비스 무상교육 등 지원을 하고있다.
포차천국 관계자는 “브랜드 특성상 초저녁 식사와 간단한 술자리를 겸할 수 있으며 꾸준한 트렌드 분석과 본사의 체계적인 운영관리 시스템 덕분에 가능한 일”이라며 “고객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하는 동시에 점주들에게는 골목상권 입점을 통한 임대료 절약의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기 때문에 계절에 관계없이 매출신장을 이룰 수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포차천국은 최근 ‘우와한 신메뉴’를 출시하여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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