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건강식품 브랜드 홀푸드스토리의 어린콜라겐 제품인 ‘피쉬콜라겐 앤 비오틴’이 출시 2개월만에 누적 판매량 20만포를 돌파했다.
홀푸드스토리 어린콜라겐은 식약처로부터 피부 기능성을 인정받은 이너뷰티 제품으로, 기능성 원료인 피쉬콜라겐 펩타이드를 주원료로 사용했다.
아울러 제조 과정에서 화학부형제, 첨가물 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아 안전한 섭취가 가능하고 오렌지농축분말 등의 천연원료를 사용했다.
홀푸드스토리 관계자는 “피쉬콜라겐 앤 비오틴은 512달톤의 어린콜라겐 펩타이드가 3270mg 들어 있다”며 “콜라겐 합성을 돕는 비오틴과 엘라스틴, 병풀추출물 등이 배합돼 있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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