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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코로나19 확산세 다소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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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코로나19 확산세 다소 '안정적'
  • 이건주 기자
  • 승인 2021.06.13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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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여름철 확산방지 특별기간 운영 등 다양한 방역대책 마련

전북 감염병 확산세가 다소 누그러지고 있는 가운데 도는 여름 피서철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 특별기간 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1일 도에 따르면 지난 1주간 도내 확진자 발생수는 33명으로 1일 평균 4.7명, 감염재생산지수는 전국 0.97에 비해 많이 낮은 0.73으로 안정적이다.

하지만 도는 도민들이 긴장감을 늦추지 않도록 방역대책과 특별방역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도민의 적극적인 백신 접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인센티브를 발굴·시행할 계획이다.

도는 최근 방역상황을 고려해 14일부터 오는 8월 말까지 하천·계곡 등 물놀이 시설별 방역 대책과 여름철 코로나19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한 특별대책기간(7.15~8.16)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물놀이 시설별 방역관리자를 지정하고 유급안전요원, 사회복무요원 등을 활용한 방역(안전)관리요원 고정 배치와 순찰을 강화한다.
방역수칙 미이행시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관리 대상으로는 하천·계곡 97개소, 해수욕장 8개소, 워터파크 13개소 등 3개 분야 118개의 물놀이 시설이다.

백신 접종자의 경우 요양병원 입원환자와 면회객 중 최소 한쪽이라도 백신접종 완료자(2차 접종 후, 2주 경과)인 경우 접촉 면회가 허용된다.

면회객이 접종 완료한 경우 면회객은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만 실시하고 면회가 가능하나, 환자만 접종을 완료한 경우 접종률 75% 미만 요양병원은 추가로 면회객의 코로나19 진단검사 음성확인서가 필요하다. 

전북도는 요양병원이 관리편의, 공간 부족 등을 이유로 면회를 제한하거나 금지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도는 적극적인 백신 접종 참여를 위해 공공시설 입장료·이용료 등 할인·면제, 공공시설 활용 문화체험 이벤트, 접종배지 제공 등 예방접종자 인센티브를 발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익산 보석박물관 입장료 할인·면제(익산시민 면제/타 지역 주민 50% 할인), 순창 강천산군립공원 입장료 면제, 부안 청자박물관 입장료 50%할인, 무주 반디랜드 곤충박물관, 반디별 천문과학관 입장료 50% 할인 등을 제공한다.  

한편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은 75세 이상 어르신은 1차 접종이 접종센터에서 6월 13일까지, 60~74세 이하는 위탁의료기관에서 6월 19일까지 마무리된다.

또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30세 미만 사회필수인력(경찰·소방·해경 등)과 의료기관·약국 종사자, 취약시설 입소·종사자 등이 접종을 시작한다. 이건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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